
4월 4일 토요일, 예비창업자·초보사업자분들을 모시고 30분짜리 세무 특강을 진행했습니다.
강의 제목은 "세금, 처음이어도 괜찮아요."
세금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몰라서가 아니라 제대로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어서라고 생각해요.
그 답을 30분 안에 정리해드리는 게 이날 강의 목표였습니다.

강의에서 다룬 내용
사업자등록부터 부가세, 종합소득세, 원천세, 4대보험까지 개인사업자가 알아야 할 세금 구조를 순서대로 다뤘어요.
특히 세 가지를 강조했습니다.
첫째, 부가세는 내 돈이 아닙니다. 고객에게 받아서 나라에 대신 내는 구조예요. 써버리면 신고 때 그대로 토해내야 해요.
둘째, 종합소득세는 창업 초기에 최대 100% 감면이 가능한데 사업용 계좌 등록과 현금영수증 가맹점 가입을 안 해두면 감면 자체가 안 됩니다.
셋째, 직원이나 알바 쓸 때 원천세를 반드시 챙겨야 해요. 현금으로 줬다고 끝이 아니에요. 나중에 역추적되면 사장님이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.


Q&A에서 나온 질문들
30분 강의였는데 Q&A가 더 길어졌어요.
간이과세 적용 기준, 간이에서 일반과세로 넘어가는 시점, 프리랜서 원천세 처리 방법까지.
실제로 앞에 앉아서 들으시면 궁금한 게 다르게 나오더라고요.
그만큼 창업 초기에 세금 때문에 막히는 부분이 많다는 거겠죠.
마무리
예비·초보 사업자분들,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편하게 연락주세요.
감사합니다.

